Viva La Vida [비바 라 비다_인생만세] _ 한옥 독채 게스트하우스

Jongro,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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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Types

Available from Mon 20 Jul 2026 to Tue 21 Ju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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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size: 54 m²/581 ft² 1 bedroom/studio 1 bathroom
2 guests

About This Hotel

Viva La Vida [비바 라 비다_인생만세] _ 한옥 독채 게스트하우스

저희 Viva La Vida [인생만세] 는 20년 6월에 오픈한, 창덕궁 바로 앞에 위치한 작은 한옥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오직 한 팀만을 위한 독채 공간이며, 무인으로 운영되어 비대면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겉모습이 조금은 오래되어 낡고 초라해 보일 수 있지만 안으로 들어오시면 작고 아담한 다른 세상을 경험하시게 됩니다.
‘ㄷ’자 형의 집이 품고 있는 작은 마당과 정원에서
조용한 티타임을 즐기실 수 있고,
밤에는 와인과 함께 밤하늘의 별을 보고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오롯이 우리들만의 시간을 향유 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의 한 복판, 초대형 도시라는 공간이 주는 소란스러움에서 비껴나와,
조금은 다른 세계로 잠시 여행을 떠나시는 경험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찬란한 인생이여 만세 ! Viva La Vida

Coldplay의 노래로 더 친숙한 'viva la vida'는 '인생이여 만세!' 라는 스페인어로서 화가 ‘프리다칼로’의 유작이기도 하고, 또 그녀의 일대기를 조명한 영화 '프리다'의 삽입곡이기도 합니다.
창덕궁 앞 작고 소박한 이 공간은 바로 영화 '프리다'의 OST중 'viva la vida - Trio Marimberos'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 짓고 20년 6월에 오픈하였습니다.

희한하게도 저는 이 음악을 들을때마다 영화같은 프리다의 치열한 삶이 아닌 '안녕 프란체스카'라는 시트콤이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 아마도 프란체스카와 가족들이 사기를 당해 거리로 나앉게 되면서 중고 SUV차량을 집삼아 거리를 떠돌아다니던 에피소드 였던것 같습니다.
이른 봄, 쌀쌀한 한강 고수부지에서 밤을 보낸 다음날 아침, 태연하게 차 앞에서 잠옷바람으로 신문을 읽고, 인근 공용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빨래하고 출근 준비를 하며, 강에서 고기를 잡아 아침을 준비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장소와는 대조적으로 여느 가정과 다름없는 너무나도 대수롭지 않은 평범한 아침을 보내는 그들의 모습이 그렇게 아름답고 낭만적일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유유히 흐르던 음악이 바로 'Viva La Vida' 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공간에서 보내는 평범한 듯한, 그러나 그것이 바로 가장 빛나는 보석같은 나의 하루임을, 그것이 바로 제가 꿈꾸는 이 곳, Viva La Vida [인생만세]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삶은 멀리서 볼 때나 그저 희극인 듯 보일 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고난과 비극으로 점철되는 순간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것 또한 역으로 생각해 보면, 마냥 고단하고 힘들기만 한 것 같은 일상도 주욱 그어가는 내 인생의 길고 긴 한 줄에서, 그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찬란한 내 인생을 구성하는 한 조각일 것입니다.

지금 이 곳에 머무르는 순간, 나의 인생의 가장 찬란한 때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매 순간이 모여 우리의 인생 전체가 만세이기를 기원합니다.
그렇게 이 공간이 인생의 소중한 행복의 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It’s small but really cozy and beautiful traditional Hanok in front of Changdeok palace.
It’s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town near Bukcheon, Kyeongbok palace and Changdeok palace, Insadong, Ikseondong where is around jongno3ga station.
I really hope u to enjoy the ‘Real local trip’ in my house!

저희 한옥은 창덕궁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3호선 안국역, 1/3/5호선 종로3가역 도보 5분거리 이내입니다.
반경 10분 거리내에 인사동, 익선동, 종묘, 북촌, 삼청동, 경복궁, 국립현대 미술관, 광화문 등이 위치하고 있어 차를 이용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위치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1,3,5 호선 종로3가역 7번 출구, 또는 안국역 3번 출구에서 직진하셔서 창덕궁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약도와 주소는 예약후 체크인 날짜가 다가오면 예약관련 메뉴가 열리고 체크인 방법에서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 Please come to jongno3ga station by no 1, 3, 5 line, then come out to exit no. 7
- You can use no 3 line and come oot to exit no 3 at Anguk station.
- You can take Airport bus 6011 from Incheon airport to Chandeok Palace.

- Then go straight to the changdeok palace.

It is showed after booking about detail address and map.
Thank you!

- 예약은 3개월 전 까지 자유롭게 가능하시며 3개월 이후 예약에 관해서는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저희 비바라비다는 에어비앤비의 예약, 환불 정책 '엄격'의 요금규정이 적용되는 숙소입니다. 예약취소는 30일전까지 가능하시고 이후에는 환불규정에 따라 적용이 되므로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날짜 변경(1회)이나 취소시 에어비앤비의 정책에 따라 자유롭게 취소 변경가능하십니다. 단지 날짜나 요일이 변동될 시 해당 날짜의 금액에 따라 요금의 차이가 발생할 수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예약 변경은 2회까지 가능하시며 (1주일 전 변경은 불가합니다.) 환불은 에어비앤비의 정책을 따르므로 예약시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의 심각성으로 인해 지정된 인원외의 빙문을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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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한옥을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방문하시기전 간단한 안내와 준비사항을 메뉴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낡고 오래된 이 공간을, 제가 생활해 보면서 서투르지만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작업을 했습니다. 어설픈 것 투성이에 하나하나 제 손으로 만들어내다 보니 손때도 묻고 사용하시기 불편한 점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애정도 같이 묻어 있다 여겨주시고, 너그러운 양해 미리 부탁드립니다.

- Viva la vida [인생만세]는 조용한 주택가 작은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독채 공간이기에 자유롭게 이용해 주시되, 이웃과의 작은 에티켓만 지켜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깨끗하고 청결한 유지는 기본입니다만 손작업으로 인해 때가 묻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또한 서투른 작업 스킬로 인해 허술한 부분도 있습니다. 추후 실력을 더 연마하여 계속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 목재로 이루어진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화재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실내 화기 사용을 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내에서는 향을 피우기 위해 라이터가 준비되어 있지만 그 외의 용도로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목조 대문을 열면 바로 유리문이 있습니다. 유리문 안쪽은 모두 신발을 벗고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현관문 옆에 실내용 슬리퍼가 있으니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마당의 식물도 살아있는 생명체다 보니 여리고 예민합니다. '밟지 마시고' 부디 애정을 갖고 대해주세요. 또한 식물과 땅이 같이 있는 곳에는 공생하는 생물들도 같이 있을 수 있는데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주세요. (해충을 잡아먹는 유익한 생물입니다.)

- 거실 중앙에 김진완 작가의 다도세트와 녹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다도를 즐겨 주시면 됩니다. 도구의 사용법과 절차는 테이블에 비치된 숙소 매뉴얼을 참고해 주세요.
주방 한 켠에 핸드드리핑으로 마실 수 있는 커피와 드리퍼가 준비되어 있고, 애프터눈티를 즐기실 수 있는 홍차 다기 세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모닝커피와 오후의 홍차를 마루 정원에서 여유롭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

- 현재 빔프로젝터가 손상되어 사용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죄송합니다.

- 작가들의 작품이 작지만 내부 곳곳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부디 이 작품으로 행복과 감성이 충만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대신 눈으로만 감상 부탁드립니다.
[현재 전시되어 있는 작품은 오승아 작가의 ‘핑크문’, 안재복 작가의 ‘결’, 이우현 작가의 ‘space’, 곽민정/김광민 부부의 사진들입니다.

- Viva La Vida는 마당을 사이에 두고 안방과 샤워실이 있는 구조인데, 마당과 정원이 건축법의 제한을 받아 완전히 실내로 만들 수 없는 점이 참 큰 고민이었습니다.
완벽하게 막지는 않아도 충분히 시원하고 따뜻한 실내로 만들고 샤워실을 불편하지 않게 이용하도록, 마루를 깔고 지붕에 루프와 창을 덧대 외부의 공기 유입을 막아 보온상태를 유지해 편의성을 보완했습니다. 그래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는 점은 여전히 참 큰 고민이자 숙제입니다.

- 마당이 더울 때는 거실 쪽 에어컨을 켜신 후 15분정도 선풍기를 통해 마당으로 찬기운을 보내면 금방 시원해집니다. 누진전기세가 적용되는 점 감안해 주셔서 게스트님께서 잘 조절해서 사용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모기장 문을 사용하지 않으면 실내로 모기가 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꼭 모기장 문을 닫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전등과 스위치가 많다 보니 스위치를 찾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스위치 위치도면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루 하단을 비추는 조명은 아이패드가 연결된 멀티탭 스위치를 끄면 소등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오래된 집이다보니 매월 보일러 배관 청소를 실시하여 수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만 온수 사용시 초반에 녹물이 살짝 나올 수 있습니다. 배관이 오래되어 청소를 해도 처음에는 조금 베어 나오지만 초반 30초 정도 흘려보내고 사용하시면 수질에는 전혀 이상 없는(수질 테스트 완료) 깨끗한 물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아직은 시작이라 부족한 점이 많고, 사용하기 번거로울 수 있는 작은 옛날 집이지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모쪼록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불편하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지체마시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Viva la vida!!!

What's Included

Check-in/Check-out

Check-in from: 16:00
Check-in until: 23:00
Check-out until: 12:00

The property

Child Policies

Infant 0-1 year(s)

Stay for free if using existing bedding. Note, if you need a cot there may be an extra charge.

Children 2-12 year(s)

Stay for free if using existing bedding.

Facilities & Amenities

Amenity (Guest room)
Bathroom
Kitchen
Free WiFi Available throughout
Activities Tennis, Sauna, Gym
Parking Nearby available

Highlights

490 meters to public transportation

Anguk Subway Station is within 490 meters

Sights and Monuments

Gyeongbokgung Palace

Museums and Art

Location

Jongro, Seoul, South Korea

Guest Reviews

9.9

Exceptional

Guest score out of 10